렛미인 심유라 근황, '털 많은 여자'...그녀는 지금 어떤 모습

입력 2013-08-23 14:46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렛미인 심유라 근황, 그렇다면 '털 많은 여자' 김미영씨?

렛미인 심유라 근황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수 많은 네티즌은 렛미인 심유라 근황 이외에도 상당히 궁금해 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지난 6월 스토리온 '렛미인3' 3화에 출연한 '털 많은 여자' 김미영 씨가 그 주인공이다.

당시 렛미인3에 출연한 김미영씨는 여느 출연자들과 달리 상태가 아주 심각했다.

실제로 김미영씨는 남자보다 더 남성스러운 외모 뿐만 아니라 몸에 난 수북한 체모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었다.

또한 그는 초등학교 5학년 이후 월경이 끊겨 버린 심각한 문제도 안고 있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의뢰인의 모습을 지켜보던 MC들은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며 안타까워했다.

이 때문일까. 김미영씨는 다행히 렛미인3 제3화에서 주인공으로 선정,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의료진은 김미영씨에 대한 치료 기간은 최소 반 년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에 렛미인 심유라 근황이 공개되면서 네티즌은 ‘털 많은 여자’ 김미영씨에 대한 근황을 매우 궁금해 하고 있다.

실제로 렛미인 심유라 근황을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렛미인 심유라 근황을 보니 김미영씨 근황이 궁금하다”,“렛미인 심유라 근황처럼 김미영씨 너무 기대된다”,“렛미인 심유라 근황, 이제는 김미영 근황이다”,“렛미인 심유라 근황-렛미인 김미영 근황, 궁금해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