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커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희망나무 키우기 캠페인 진행

입력 2013-09-03 21:27

뉴스팀 webmas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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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판매수익금 일부 후원

(사진=네츄럴라이프)

한화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인 네츄럴라이프가 대표브랜드인 ‘삼부커스’ 희망나무 키우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부커스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삼부커스의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후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의 나무를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미로 시작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의 아이를 위해,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삼부커스 구입이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착한소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부커스 브랜드는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순차적 정식수입절차를 통해 삼부커스 슈거프리, 삼부커스 프리미엄, 오가닉 삼부커스 키즈까지 3가지 제품이 한국에서 공식 판매되고 있다. 특히 2010년 삼부커스 슈거프리의 정식수입 이후 엄마들 사이에서 ‘감기예방 건강시럽’으로 환절기․겨울철 어린이 영양제 상비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삼부커스는 △백화점 △창고형 할인매장 △약국 △홈쇼핑 △공식판매원 네츄럴라이프의 NLMALL(www.naturalife.co.kr)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