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남편 한상구씨…"가족 이력도 대단! 부친 누구길래?"

입력 2013-09-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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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남편 한상구

(심혜진 남편 한상구/'맨발의 친구들' 캡쳐)
배우 심혜진의 대저택이 공개되면서 남편 한상구씨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가족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심혜진 남편 한상구씨의 부친은 고인이 된 한길수 우림산업 전 대표이며 모친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을 지낸 기업가이자 시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심혜진 남편 한상구씨는 1958년생의 해외 유학파 출신 사업가로 코맥스(Commax)의 전 대표로 재직했다. 현재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맥스는 비디오폰과 인터폰, 폐쇄회로TV(CCTV) 등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한편 지난 22일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는 건강 단련실과 파티 하우스, 야외 수영장이 갖춰진 배우 심혜진과 남편 한상구씨의 대저택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심혜진 남편 한상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심혜진 남편 한상구, 가족 이력도 대단하네" "심혜진 남편 한상구, 경제인 집안이구나" "심혜진 남편 한상구, 심혜진 집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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