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9월28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 공공기관 빚 방치땐 국가신용 위협…2017년 41곳 부채
- 동양매직 매각 급물살
- 진영 복지장관 사퇴 파동
- 손목 위의 IT혁명 '스마트 워치'
- 최태원 징역 4년·최재원 3년6개월
△종합
- 분양 '빅데이' 수만명 발길…부동산 시장 살아나나
- 휴스턴 셰일가스 특수로 건설붐
- 중국인 관광특수 올 500만명 넘을듯
- 朴, 노사정委 확 밀어준다
△서비스업 빅뱅으로 65만 일자리
- 한국 콘텐츠 업체 매출 다 합쳐도 월트디즈니 절반 불과
- "대통령 총수 자리배치 자산이 아닌 고용규모로 해야"
- 법률·세무·회계·특허 협업 허용땐 일자리 4만3000개
△정치
- 10월 재보선 빅매치 성사될까
- 朴, 이번엔 아태 세일즈외교
- "기초연금 안타깝고 죄송" 朴 거듭 사과
△국제
- '셧다운' 위기 美, 예산안 막판 대타협 가능성
- 안보리, 시리아 결의안 합의
- 美 출구전략 연기에 각국 골머리
△기업
- 삼성SDS-SNS 합병…이재용 영향력↑
- 웅진케미칼 인수 우선 협상자 도레이첨단소재 확정
△증권
- 동양, '매직' 팔려도 10월 2차 고비
- 대한항공·한진칼 예상밖 고공행진
△사회
- 최태원·최재원 실형, 재판부 "펀드조성 465억 횡령 형제가 공모"
- 서울시 예산 3155억 감액 추경
- '서민의 발' 심야버스 빈자리 없네
■한국경제
△1면
- 기초연금 자중지란…진영 ‘항명’
- SK판결, 재계 충격
- 국민은행 도쿄지점 1700억원 대출사고
- CP, 달콤한 유혹
△기초연금 자중지란
- 朴 신념 앞에 소신 꺾인 진영…“장관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 다시 고개 숙인 朴 “안타깝고 죄송”
△SK사건 항소심
- 재판무 “최태원·재원 횡령 공모” SK “김원홍 증언 왜 안 듣나”
- “대기업 총수에만 엄격한 잣대인가” 재계 불안감 확산
- “최악 시나리오, 경영 큰위기 빠질 수도”
△정치
- 朴, 노동시장 혁신·고용률 70% 달성주문
- 朴 대통령 지지율 7%P 급락
- 정치권 ‘증세논쟁’ 격화
△국제
- 도레이, 졸텍 인수…탄소섬유 1위 굳히기
- 토마토와 감자의 동거
- 미·이란 외무 회동 “핵협상 1년내 마무리”
- IT업계의 베팅 ‘다시 M&A 봄’
△경제·금융
- 국민은행, 바지사장 내세워 대출
- 빚더미 공공기관, 4년 후 573조
- 신제윤의 쓴소리 “과거 영업관행 바꿔라”
△산업
- 삼성 ‘사업재편 2탄’…SDS와 SNS 합병
- 웅진케미칼, 도레이첨단 품으로
- 웅진케미칼 놓친 GS·LG, STX에너지 인수 연합작전
- 강덕수 STX그룹 회장, STX엔진 이사회 의장직 유지
△증권
- ‘신기술 테마’ 전기차·태양광 신났다
- 단돈 3억에 자회사 매각, 대우조선 공시 시장에 혼선
- JP모간의 ‘홈쇼핑 사랑’
△부동산
- 8·28 한달, 주택거래 불씨 살려…전세난 해소는 역부족
- 서민 창업 가로막는 상가건물 규제 확 풀린다
- 오송 역세권 민간사업자 선정 ‘무산’
△사회
- 세수 펑크 서울시, 올 예산 3000억 싹둑
- 대법원 ‘지방의회 무리한 조례’ 잇단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