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공대 얼짱’ 유사라가 화제다.
유사라는 최근 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엘리시아(Allycia)’ 창간 기획 화보에서 육감적인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사라는 비비드 컬러 란제리에 가죽 재킷과 스키니 진을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섹시미 넘치는 장면을 연출해 화제가 됐다.
1987년 9월 29일 인천에서 태어난 유사라는 ‘공대 얼짱’으로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했으며, 2011년 종영한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유사라는 1일 개봉한 에로틱 스릴러 영화 ‘바캉스’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