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스를 방문한 아프리카 정상과 장관들에게 KT 그룹코퍼레이트센터장 김일영 사장이 KT의 주요 전시 품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KT 그룹코퍼레이트센터장 김일영 사장, KT 이석채 회장, 폴 카가메(Paul Kagame) 르완다 대통령, KT G&E부문장 김홍진 사장, 진 필버트 센기마나(Jean Philbert Nsengimana) 르완다 Youth&ICT 장관
▲전시관 개막 행사를 끝내고, KT 이석채 회장과 폴 카가메(Paul Kagame) 르완다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KT는 28일부터 31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혁신 정상회의(Transform Africa Summit 2013, TAS) 전시관을 열고, KT를 포함한 글로벌 ICT기업의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전시하고 있다.
30일(한국시간) 열린 전시관 투어 행사에는 르완다, 케냐, 우간다, 가봉, 말리, 남수단, 부르키나 파소 등 아프리카 7개국 정상과 KT 이석채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KT, 삼성, NSN, 에릭슨의 등의 전시 부스를 관람했다.
KT는 이번 TAS 행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전시 행사를 총괄하며, 행사장에 LTE 네트워크와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설치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