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14일부터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참여키로 결정하면서 국회가 정상화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1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2시간 동안의 격론 끝에 14일부터 모든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1일부터 인사청문회를 제외한 국회 모든 일정에 불참키로 결정한 바 있다.
민주당이 14일부터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참여키로 결정하면서 국회가 정상화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1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2시간 동안의 격론 끝에 14일부터 모든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1일부터 인사청문회를 제외한 국회 모든 일정에 불참키로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