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KBS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가방 스타일이 화제다.
◇MBC '사랑해서 남주나' 남보라, 캐주얼한 백팩으로 실용성+스타일 올킬!
최근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송은주(남보라)는 화사한 레몬색 가디건에 백팩으로 활기차면서도 러블리한 여대생 룩을 선보였다.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의 헤어스타일과 네온컬러의 도톰한 가디건으로 귀여운 이미지를 선보인 송은주는 네이비 컬러의 백팩을 착용해 상큼하면서도 활동적인 룩을 완성시켰다.
송은주가 착용한 스퀘어 타입의 세인트스코트 런던 백팩은 많은 아이템을 넣어도 디자인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연결 방식에 따라 숄더와 크로스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낼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왕가네 식구들' 이윤지, 러블리한 숄더백으로 성숙미 발산
KBS 2TV ‘왕가네 식구들’ 속 왕광박(이윤지)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최상남(한주완)과 여행을 떠난 19회에서는 루즈한 니트 코트에 여성스러운 컬러의 심플한 숄더백으로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왕광박이 착용한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숄더백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어 큰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미니사이즈이지만 내부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이면서도 센스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