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사진=마틴카일, 이야기365)
클라라가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최근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이하 러브포텐)’에서 윤민아(포미닛 남지현)에 대한 정기억(인피니트 성열)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김양 역을 연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클라라가 ‘러브포텐’ 촬영장에서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열공 모드’에 돌입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클라라는 쉬는 시간 촬영장 한 켠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연구하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어울려 대본에 대해 논의하기도 하고, 동료 배우들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등의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클라라, 김양 연기 위해 저렇게 연습했구나”, “클라라,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네”, “클라라, 다양한 연기 변신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클라라가 출연하는 ‘러브포텐’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자정 다음 TV팟을 통해 표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