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유인영은 영화 ‘밤의 여왕(2013년)’ ‘비처럼 음악처럼(2012년)’ ‘바다위의 피아노(2010년)’ 등 10여편에 가까운 영화에 출연했다. KBS 드라마 스페셜 ‘기묘한 동거(2013년)’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2013년)’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2013년)’,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2010년)’ 등 약 15편 드라마에도 출연한 바 있다.
영화와 드라마 외에도 유인영은 ‘SK텔레콤’ ‘태평양 댄트롤’ 등 다양한 CF와 왁스, GOD, 청림, 엠투엠, 유브이 등의 뮤직비디오 등에도 출연했다.
올해 1월에는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 ‘엘리자베스 아덴’의 아시아권 모델로도 발탁됐다. 아시아권 유명 스타들 중 국내 배우로서는 최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