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몸매 라인 드러난 드레스로 파티퀸 변신

입력 2013-11-28 11:14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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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사진=더 셀러브리티)

클라라가 파티퀸으로 변신했다.

클라라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에 담길 파티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클라라는 운동으로 가꿔진 탄탄한 몸매 라인을 과시하며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군더더기 없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 클라라는 연말 칵테일 파티를 연상시키며, 드레스에 어울리는 럭셔리 주얼리를 착용해 파티 룩을 완성했다.

▲클라라(사진=더셀러브리티)

클라라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클라라 화보, 저렇게 입고 나타나면 파티퀸으로 등극하겠다”, “클라라 화보, 매력적이네, 시크한 블랙 드레스에 주얼리로 포인트 주는 게 제일 예쁜 듯”, “클라라 화보, 목선 드러낸 올림 머리가 묘한 분위기를 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최근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에서 정기억(인피니트 성열)과 윤민아(포미닛 남지현)의 로맨스를 이어주는 김양 역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