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사진 = 영화 ‘풍녀’ 스틸 컷)
'혼자사는여자'에 출연한 방송인 임지연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노출신이 새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된 것.
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이 속옷만 입은채 상대 남자배우와 선정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냘픈 몸매가 여전히 눈에 두드러지지만 당시 정서상 파격적인 연출은 분명하다는 평가다.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베드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알고보니 19금 촬영도? "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반전일쎄 "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피부가 탱탱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