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사진=코스모폴리탄)
클라라가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월호에 담길 클라라의 밸런타인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클라라는 평소 섹시한 콘셉트와 다르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레이스 스커트를 입고 있다. 또 클라라는 몸매의 실루엣을 살린 레트로 풍으로 스타일을 꾸민 채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클라라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클라라, 화보에서 매력이 살아나는 듯!”, “클라라, 섹시한 콘셉트 아니더라도 귀엽게 소화하네”, “클라라, 화보뿐 아니라 연기에서도 다양한 매력 보여주길 기대한다”, “클라라, 갸륵한 느낌의 표정 눈길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23일 첫 방송될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섹시하고 자유분방한 인턴의사 한아름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