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클라라
배우 최진혁이 클라라의 섹시미에 반했다.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첫 회에서는 오창민(최진혁)이 한아름(클라라)의 휴대폰 번호를 알아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아름은 미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인턴으로 항상 당차고 자유롭다. 특히 병원에서 아름은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짧은 미니스커트에 가슴골이 노출된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나타난 것이다
이에 창민과 그의 친구는 아름의 휴대폰 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작업을 걸었다. 그들은 아름 휴대전화를 빌려 사용하며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그러나 알고보니 아름은 이들과 같은 인턴 동기였다.
'응급남녀' 클라라 등장에 네티즌들은 "응급남녀 클라라는 안티가 많나요?", "응금남녀 드라마에서도 섹시", "응급남녀 클라라 예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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