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서민 생계형 특별사면 실시'

입력 2014-01-28 13:1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설 특별사면 확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사면은 박근혜 정부 들어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서민 생계형 형사범·불우수형자 5천 925명과 모범수 871명 등이 대상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