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더
한류스타 이민호가 봄을 연상 시키는 산뜻한 아웃도어 스타일 공항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이민호는 지난 6일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2014 SS시즌 TV CF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이날 이민호는 아웃도어 재킷과 슬림한 청바지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세련된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봄이 온듯한 화사한 아쿠아 컬러와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재킷을 착용해 아웃도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민호가 착용한 웃도어 재킷은 아이더가 SS시즌 신제품으로 선보인 ‘라네브’ 고어텍스 재킷이다. 방수와 방풍, 투습성이 탁월한 고어텍스 2L 소재를 적용해 습기 조절과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다. 트렌디한 컬러로 출시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전면에 절개 라인과 감각적인 배색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이며 팔 안쪽 라인에도 배색으로 포인트를 줘 착용 시 슬림해 보인다.
이민호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 공항패션, 역시 대세다" "이민호 공항패션, 런웨이가 따로 없네" "이민호 공항패션, 어디제품 인지 궁금했는데" "이민호 공항패션, 아이더 제품 입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