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티비 마지막회
▲사진=Mnet 위너TV 방송화면 캡처
위너티비는 마지막회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슈퍼신인그룹 위너가 위너티비의 최종회에서 첫 MT이자 데뷔전 마지막 여행을 떠나 그간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위너티비 멤버들은 이날 강원도 동해 망상해수욕장을 찾아 지난해 10월 종영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Who Is Next’때부터 위너티비에 이르기까지 기억에 남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각자의 추억의 물건을 선정해 타임캡슐에 담는다.
또 이날 위너티비 멤버들에게 깜짝 영상 편지가 전해져 멤버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위너티비 최종회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케이블채널 Mnet과 포털사이트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다.
위너티비 마지막회 소식에 네티즌은 "위너티비 마지막회, 그간 재밌게 봤는데 아쉽네" "위너티비 마지막회, 멤버들 고생 많았네" "위너티비 마지막회, 다들 잘 되길 바랍니다" "위너티비 마지막회, 다시 방송에서 볼 수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