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댄수다' 허민, 과감&섹시 '물쇼'…파격적 수위

입력 2014-03-0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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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댄수다, 개그콘서트

▲사진 = KBS

'개그콘서트 - 댄수다' 허민의 물쇼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일 방송된 KBS 2 '개그콘서트'의 '댄수다'에서 허민은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김재욱, 송준근과 춤을 추던 허민은 "나 늙은 거 같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나는 시들어 가는 꽃"이라며 "시든 꽃은 물을 줘야 하니까요"라고 말했다.

허민은 타이트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수준급의 댄스를 펼친 뒤 공중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으며 웨이브를 선보였다. 허민의 섹시미가 드러나는 장면이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개그콘서트 댄수다, 허민 멋지다", "개그콘서트 허민 댄수다, 섹시미 넘치네", "개그콘서트 댄수다, 허미 시스루 의상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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