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남주나’ 유지인, “이상엽 회사에 두고 싶지 않아”…43회 예고

입력 2014-03-08 18:07

  •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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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사랑해서 남주나’ 유지인이 이상엽에 대한 속내를 드러낸다.

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ㆍ연출 김남원 애쉬번)’ 43회에서 이혜신(유지인 분)은 은하경(신다은 분)을 위해서라도 정재민(이상엽 분)을 본사에 있게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네티즌은 “‘사랑해서 남주나’ 43회 기대된다” “‘사랑해서 남주나’ 43회 빨리 보고 싶다” “‘사랑해서 남주나’ 본방사수!” “‘사랑해서 남주나’, 오늘도 주말드라마로 하루를 마무리~” “‘사랑해서 남주나’ 이상엽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방송된 ‘사랑해서 남주나’ 42회는 14.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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