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스틱89)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끝사랑’의 개그우먼 김영희가 가수 하림과 막대과자 게임 중 입술을 부딪혔다.
김영희는 지난 7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 게스트로 출연, 벌칙을 수행했다.
이날 DJ인 하림과 막대과자 벌칙을 수행하던 김영희는 실제로 입술이 닿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영희는 최근 '개그콘서트' '끝사랑'에서 “옴마~", ”앙대요~"라는 유행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끝사랑’의 개그우먼 김영희가 가수 하림과 막대과자 게임 중 입술을 부딪혔다.
김영희는 지난 7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 게스트로 출연, 벌칙을 수행했다.
이날 DJ인 하림과 막대과자 벌칙을 수행하던 김영희는 실제로 입술이 닿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영희는 최근 '개그콘서트' '끝사랑'에서 “옴마~", ”앙대요~"라는 유행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