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파크애비뉴의 이스트할렘 빌딩 2채가 폭발 후 붕괴했으며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뉴욕경찰(NYPD)은 “이번 폭발로 두 명의 여성이 숨졌으며 부상자는 17명”이라고 밝혔다.
전력업체 콘에디슨은 “인근 빌딩 주민이 사고 전에 가스냄새를 맡았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 파크애비뉴의 이스트할렘 빌딩 2채가 폭발 후 붕괴했으며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뉴욕경찰(NYPD)은 “이번 폭발로 두 명의 여성이 숨졌으며 부상자는 17명”이라고 밝혔다.
전력업체 콘에디슨은 “인근 빌딩 주민이 사고 전에 가스냄새를 맡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