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미디어)
이상엽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정들었던 사원증과도 이제 곧 아쉬운 이별이네요. 우리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마지막 회까지 변함없이 사랑해 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원증 사진을 공개했다.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의 주인공 정재민을 연기하고 있는 이상엽은 훈남 포스 넘치는 증명사진으로 여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 달 중국에서 개봉한 한경과 호흡을 맞춘 영화 '전임공략(前任攻略)'이 흥행에 성공하며 중화권 한류스타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