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은 최상급 요트 승선 체험이 포함된 서머 패키지 ‘문리버 세일링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문리버 세일링 패키지는 서울시내 동급 객실 중 가장 넓은 48㎡ 객실 1박,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제공하는 12인승 파워요트 실버톤 1시간30분 체험, 간단한 스낵, ‘콘래드 서울-서울 마리나’ 간을 오가는 셔틀버스 서비스로 구성된다.
매주 토요일 숙박에 한해 제공되며, 요트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항한다. 가격은 2인 기준 43만5000원부터 시작하며, 다른 패키지나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은 1인 기준 14만원에 별도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