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 제공)
인터파크가 온라인 프리미엄 아트 전문몰 ‘아트갤러리’를 15일 론칭했다. 해외 명화 아트프린트를 비롯해 국내외 판화 한정본과 사진 작품 등 400여점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아트갤러리’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ㆍ외 판화 작품과 인테리어용 아트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트 전문몰이다. 판매가격은 작가와 작품에 따라 4만원대부터 3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등 명화의 아트프린트를 고광택 압축 아크릴 액자로 제작한 상품과 앤디 워홀, 무라카미 다카시 등 한정수량 리미티드 에디션 해외 판화를 판매한다. 판화 한정본에는 작가의 에디션 넘버와 서명 혹은 정품보증서가 들어있다.
이와 함께 5월 20일까지 ‘아트갤러리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전 상품 구매 금액의 5%를 인터파크 아이포인트로 적립해주며, 구매자 전원에게 5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명화 아트프린트 6호 이상 구매 시에는 추가로 3호 정품을 선착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