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들이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를 열었다.
지난달 운영을 시작한 노원구와 서대문구에 이어 2일에는 영등포구를 비롯해 마포구, 강북구, 광진구도 합동분양소를 마련했다.
각 구청 로비나 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는 안산지역 합동영결식이 시행될 때까지 운영된다.
서울시 자치구들이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를 열었다.
지난달 운영을 시작한 노원구와 서대문구에 이어 2일에는 영등포구를 비롯해 마포구, 강북구, 광진구도 합동분양소를 마련했다.
각 구청 로비나 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는 안산지역 합동영결식이 시행될 때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