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박서준 패션, 완벽한 남친룩 완성…야구점퍼+민트컬러 티셔츠 어디제품?

입력 2014-05-21 16:08

▲사진=tvN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남친 패션의 진수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박서준은 14세 연상녀인 엄정화를 뒤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연하남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 잡고 있다.

박서준은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캐릭터 외에도 멋진 남친 패션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회 엄정화와 함께 한재석의 전시회에 찾아간 박서준은 베이스볼 점퍼와 민트 컬러의 티셔츠를 착용했다. 박서준이 착용한 베이스볼 점퍼는 이태리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의 제품이다.

남친 패션의 진수를 보여준 박서준의 ‘마녀의 연애’는 매주 월화 밤 11시 tvN에서 방송한다.

마녀의 연애 박서준 패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의 연애 박서준 패션, 훈훈하네" "마녀의 연애 박서준 패션, 민트컬러 예뻐" "마녀의 연애 박서준 패션, 엄정화랑 은근 잘 맞아" "마녀의 연애 박서준 패션,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