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쎄씨 제공
유이가 청순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태국 끄라비에서 진행된 패션잡지 쎄씨 6월호 화보를 통해 이국적인 느낌이 풍기는 바다를 배경으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선 보인 것.
사진 속 유니는 과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계열의 시스루 의상으로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여인의 감성을 담아냈다. 또 시크한 메탈 소재의 백 팩과 숄더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해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유이는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