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로비라운지에서 10일부터 빙수 5종과 아이스크림 6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망고 코코넛 빙수, 블루베리 빙수 외에 파인애플ㆍ다크 초콜렛ㆍ구운 코코넛 등이 들어간 캐리비안 베이 빙수, 곱게 간 얼음에 크림 치즈 파우더와 라즈베리 콤포트를 올린 치즈 케이크 빙수, 팥과 인절미를 얹은 전통 팥빙수 등이 준비된다.
아이스크림으로는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에 진한 에스프레소 더블 샷과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울린 티라미수 템프테이션, 바닐라ㆍ딸기아이스크림과 망고 소르베에 라즈베리 소스를 얹은 베리 템테이션, 초코 아이스크림에 진한 초콜렛 콤포트가 씹히는 얼티메이트 초콜렛, 망고 소르베가 상큼한 뒷맛을 주는 망고 마니아, 바나나ㆍ바닐라ㆍ딸기ㆍ초코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바나나 스프릿 등 5종의 아이스크림이 준비된다.
어린이를 위한 리틀 피노키오<사진>, 수퍼 히어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아이스퀸 등도 만날 수 있다. 가격은 빙수 2만5000원, 아이스크림 2만3000원, 키즈 아이스크림 1만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