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한국ㆍ가나전 축구 평가전이 화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가나와의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경기 시간이 오전 8시 출근 시간이다. 따라서 출근길 모바일을 이용해 가나전 경기를 관전하는 축구팬들이 많다.
가장 손쉽게 가나전을 관전할 수 있는 방법은 KBS 2TV 온에어다. 티빙, 곰TV 등 실시간 TV도 인기지만 비용이 발생한다.
한국ㆍ가나전을 축구중계를 시청하는 네티즌은 “한국ㆍ가나전 축구 중계, 하필 오전 8시야” “한국ㆍ가나전 중계 어떻게 봐야 하지?” “한국ㆍ가나전 축구 중계, 축구 보기 힘드네” “한국ㆍ축구 가나전 중계, 초반부터 실점해서 김빠진다” “한국ㆍ축구 가나전 중계, 꼭 승리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