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우루과이-이탈리아와의 조별경기에서 이탈리아 키엘리니가 수아레스에게 물린 자국을 심판에게 보이고 있다. 수아레스는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4분, 볼이 없는 상황에서 키엘레니의 어깨를 물어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우루과이-이탈리아와의 조별경기에서 이탈리아 키엘리니가 수아레스에게 물린 자국을 심판에게 보이고 있다. 수아레스는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4분, 볼이 없는 상황에서 키엘레니의 어깨를 물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