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히로인 니콜라 펠츠, 급이 다른 섹시 “관객 시선 어디에?”

입력 2014-06-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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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 니콜라펠츠

25일 개봉과 동시에 올해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중 오프닝 관객 동원 기록을 깬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의 히로인 니콜라펠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니콜라펠츠는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탄생시킨 메간폭스의 뒤를 이어 섹시한 자태로 영화에 활력을 더 한다. 그간 메간폭스는 갈색 머리와 까무잡잡한 피부, 자동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는 터프한 매력으로 야성미 넘치는 섹시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트랜스포머3’의 헌팅턴 휘틀리는 금발에 하얀 피부와 세련된 외모로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몸매를 드러낸 섹시한 드레스 차임으로 등장에 시선을 사로잡으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겨 남심을 애닳게 했다.

‘트랜스포머4’의 히로인 니콜라 펠츠의 섹시미는 이와 또 다르다. 극중 마크 윌버그의 딸 테사 역을 맡아 인상 깊은 부녀 호흡을 선보이는 니콜라 펠츠는 아빠를 늘 챙기는 어른스러운 딸로 위기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강한 면모를 선보인다. 극중 늘씬한 몸매와 앳된 얼굴로 섹시하고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그녀는 운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단번에 ‘트랜스포머4’ 여주인공 자리를 꿰찬 니콜라 펠츠의 색다른 섹시미는 ‘트랜스포머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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