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신동주 일본 롯데 부회장이 주식 529주(0.04%)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 부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율은 기존 3.85%에서 3.89%로 높아졌다.
신 부회장은 지난해 8월부터 롯데제과 주식을 매입하며 신동빈 롯데 회장과의 지분 격차를 줄이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율은 각각 5.34%다.
롯데제과는 신동주 일본 롯데 부회장이 주식 529주(0.04%)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 부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율은 기존 3.85%에서 3.89%로 높아졌다.
신 부회장은 지난해 8월부터 롯데제과 주식을 매입하며 신동빈 롯데 회장과의 지분 격차를 줄이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율은 각각 5.3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