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더블화이트’ 3년분이 3만9800원
한국미라클피플사는 누런 옷을 마법처럼 기적처럼 하얗게 해주는 ‘섬유 유연제’를 개발하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라클 더블화이트’는 환백제가 아니다. 세제도 아니고 표백제도 아니다. 누런옷을 하얗게 환원시켜주고 컬러는 선명하게 해주는 환백제 기능이 있는 ‘섬유 유연제’로 향기 캡슐이 함유되어 있어 향기가 일주일 동안 지속된다.
섬유 본래의 질을 변하게 하는 표백이나 탈색하는 것이 아니고 기존의 하얀색을 환원시켜 더욱 하얗게 해주고, 컬러옷은 더욱 선명하게 해주며 코팅효과로 섬유를 보호해준다.
무형광 증백제, 기타 유해성 유기물질 기준치 이하, 강력한 살균기능(대장균 99.9%), 정전기방지 테스트를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치동 주부 김모씨는 “사용해보고 정말 놀랐어요. 이렇게 하얗게 되다니 정말 마술같아요. 옷이 보들보들하고 살균까지 되니까 빨래 걷을 때마다 향기도 좋아 기분이 너무 좋아요“라고 말한다.
세월이 흐른 자국 ‘황미현상’을 띠는 의류나 색상 바랜 의류에 사용하면 본연의 색으로 돌아오는 ‘미라클 더불화이트’가 출시기념으로 무려 3년분 160종 세트가 3만9800원에 판매된다. (주문: 080-286-8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