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에스샤이니
의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세 배우 김보성과 국민요정 미쓰에이 수지가 광고촬영에서 호흡을 맞췄다.
더블에스샤이니 관계자는 9일 “대한민국 의리의 진정성으로 광고계 다크호스로 떠오른 김보성과 국민요정 수지를 더블에스냐이니 고데기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김보성의 미니 빵빵고데기는 남성들의 짧은 머리에 볼륨감을 살려주면서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수지가 모델로 나선 ‘엣지컬링기’는 단발머리도 이 미용기기 하나만으로도 물결펌과 같은 웨이브컬 연출이 가능해 색다른 헤어변신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광고촬영을 담당한 현장 제작진 관계자는 “김보성은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모습과 코믹한 모습이 어우러져 동작 하나하나 마다 웃음보를 자극해 촬영장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반면 수지는 긴 웨이브 컬과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일 오후 9시15분 방송될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화보 촬영 뒷이야기와 더블에스샤이니 광고촬영 현장이 독점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