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키 논란
(사진=연합뉴스)
순천 송치재 근처에서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확인된 가운데 유병언 전 회장의 키가 논란의 핵으로 떠올랐다. 단신으로 알려진 유병언 전 회장의 키(160cm)에 비해 발견된 시신이 조금 더 큰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22일 순천경찰서 관계자는 DNA 조직 검사와 지문 등을 통해 지난 6월 12일 발견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구원파를 포함한 일각에서는 발견된 시신의 행색이나 주변에서 술병이 발견된 점을 들어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시신의 부패 정도가 너무 심해 유병언 전 회장이 활동한 게 관측된 5월말 이후에 사망했다고 보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유병언 키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병언 키, 부패가 심해서 키도 변했나" "유병언 키, DNA 검사 결과를 믿어야지" "유병언 키, 지문도 맞다는데 구원파는 뭘 저렇게 주장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