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ㆍ켄, ‘꽃잎놀이’ 적극 홍보…린ㆍ레오 지원군

입력 2014-08-05 22:07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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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놀이

(사진=빅스 홍빈, 켄 트위터)

그룹 빅스의 멤버 홍빈과 켄이 ‘꽃잎놀이’ 홍보에 나섰다.

린과 레오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꽃잎놀이’를 발표했다.

‘꽃잎놀이’는 작곡가 황세준의 프로젝트 ‘와이. 버드 프롬 젤리피쉬(Y.BIRD From Jellyfish)’ 네 번째 작품으로, 작곡팀 멜로디자인이 작곡 및 편곡을 맡았다. 린은 작사에 참여했다.

이에 홍빈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꽃잎놀이’ 제목도, 가사도 너무 예쁘고 레오 형이랑 린 선배님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려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켄 역시 “‘꽃잎놀이’가 공개됐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네요”라며 린과 레오를 적극 홍보했다.

린과 레오의 ‘꽃잎놀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꽃잎놀이’ 린ㆍ레오, 빅스 홍빈ㆍ켄이 홍보에 나섰네” “‘꽃잎놀이’ 린ㆍ레오, 왠지 느낌이 좋다. 빅스 홍빈ㆍ켄도 파이팅” “‘꽃잎놀이’ 린ㆍ레오, 빅스 홍빈ㆍ켄 홍보 보기 좋다” “‘꽃잎놀이’ 린ㆍ레오, 빅스 홍빈ㆍ켄 홍보 훈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