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비키니 팬티 화보
(매거진 '슈어' 제공)
섹시스타 클라라가 이번엔 비키니 팬티만 입고 남심을 흔든다.
패션 잡지 '슈어' 8월호는 클라라와 함께한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클라라의 화보 속 모습은 남심을 자극한다.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아찔하게 드러난 클라라의 맨살을 본다면 어느 남성도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
특히 클라라는 스포티한 데님 셔츠와 화려한 언더웨어와 비키니 팬티를 믹스매치해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화보 속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이번 화보에서 섹시 콘셉트로, 평범한 셔츠에 언더웨어를 믹스매치해 스포티하면서 시원한 언더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섹시 컨셉의 클라라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비키니 팬티, 맨살 화보에 코피 터지겠다" "클라라, 해도 너무하네. 비키니 팬티를 입으면 어쩌겠다는거야" "클라라, 속살 훤히 비치는 화보. 비키니 팬티, 또 일 내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