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창립 34주년 기념 사은대축제…최대 90% 할인

입력 2014-08-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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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21일까지 블랙야크ㆍ라코스테 등 인기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특가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1관에서는 라코스테ㆍ코데즈컴바인 등이 참여하는 ‘창립 34주년 축하 기념 할인전’이 열린다. 라코스테 티셔츠, 셔츠는 각각 1만원대, 2만원대부터이며 코데즈컴바인 티셔츠, 니트, 겨울점퍼는 각 2만원대, 5만원대, 1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티셔츠, 바지는 각각 2만원대, 4만원대부터, 바람막이 재킷은 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남성브랜드 코모도스퀘어는 셔츠를 2만원대, 재킷을 7만원대부터 제공하며 지오송지오는 트렌치코트를 9만원대, 정장을 12만원대에 선보인다.

인기 여성브랜드 상품도 1만원대부터다. 쉬즈미스는 니트 상품을 1만원, 스커트와 원피스를 각각 2만원, 3만원에 판매한다. 더아이잗ㆍCC콜렉트ㆍ리스트 등은 오리털 패딩을 3만원, 겨울 코트 상품을 5만원대에 선보인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오후 5시와 6시에 마리오 광장에서 ‘힐링 문화공연’<사진>을 통해 어쿠스틱 음악 등을 선보인다. 구매고객은 ‘추억의 참참참’, ‘룰렛 돌리고 선물받기’ 등 게임에 참여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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