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조쉬하트넷에 대한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조쉬하트넷은 성유리가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진행한 후 다음 주자로 꼽은 인물이다. 성유리가 조쉬하트넷을 지목한 이유는 자신의 이상형이기 때문.
이에 네티즌들은 조쉬하트넷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조쉬하트넷은 1978년 태어난 미국 배우로 21세 때인 1998년 영화 ‘할로윈7-H2O’로 데뷔했다. 국내에는 2005년 영화 ‘씬시티’를 통해 잘 알려진 바 있으며 이후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어거스트’ 등으로 유명세를 탔다.
한편 성유리는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주자로 조쉬하트넷을 비롯해 노희경 작가, 배우 김성균 등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