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아이스버킷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조쉬 하트넷을 지목한 가운데, 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1978년생인 조쉬 하트넷은 1998년 할리우드 영화 ‘할로윈7-H2O’로 데뷔했다. 조쉬 하트넷은 국내에서 영화 ‘씬시티’,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어거스트’ 등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21일 성유리는 페이스북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 저도 시원 살벌하게 도전 성공했답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와 함께 성유리는 조쉬 하트넷을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꼽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