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남편 딸 리하
(쿨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쿨의 유리가 남편과 딸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유리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리는 지난 17일 오후 5시께 미국 LA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
'똘복'이라는 태명을 가졌던 딸에게 쿨 유리는 '리하'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앞서 쿨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 베이비 걸 리하(Sa baby girl Riha)"라는 글과 함께 아이를 안고 있는 남편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쿨 유리는 지난 2월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골프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사 모 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쿨 유리 남편과 딸 사진을 본 네티즌은 "쿨 유리 남편, 훈훈하네. 좋겠다" "쿨 유리 남편과 딸, 부러운 가족이다. 행복해보여" "쿨 유리, 잘지냈으면 좋겠다. 남편과 딸도 모두 즐거워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