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랜딩, 분쇄 정도 등 소비자 각각의 입맛에 맞는 원두 제공
최근 커피전문점 커피에 익숙해지며 인스턴트 커피보다 원두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정브랜드를 정해 놓고 그 브랜드의 커피만을 고집하거나,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원두의 맛을 즐기기 위해 원두를 직접 구매하는 커피마니아들도 급증했다.
이에 따라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비롯해 원두를 직접 공급하는 쇼핑몰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원두커피전문몰 커피버스데이가 주목받고 있다.
커피버스데이는 고급화, 다양화된 커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세계 각국의 유명한 원두를 공급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커피맛을 결정하는 원두의 신선도를 위해 매일 로스팅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
커피버스데이에서는 블랜딩은 물론 분쇄정도 또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본인의 입맛에 맞는 원두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각국의 원두의 특징과 밸런스, 커피향, 신맛, 단맛, 쓴맛에 대한 수치가 나와있어 커피애호가들이 원하는 원두의 맛을 쉽게 선택하여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마케팅전략과 블랜딩으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커피버스데이 관계자는 “신선도 관리와 최고의 로스팅 기술로 많은 커피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브랜드커피보다 더 깊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커피버스데이의 고급원두 정보는 홈페이지(www.coffeebirthda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