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배냇)
행복나눔 N은 기업이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N 마크를 부착하고 고객이 해당 제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0년 4월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9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유아식 업계 최초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아이배냇은 앞으로 모든 제품에 N 마크를 부착하여 고통받고 있는 소외계층 및 특히 미혼모 가족 지원단체 등에 꾸준히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인호 전무는 “행복나눔N은 제품 생산, 판매에서 사회공헌 활동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를 참여 시키는 기업과 고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상 공익 캠페인이 만큼 가급적 ‘N마크가 부착된’ 소비자와 가까운 제품을 구입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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