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7일 항산화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코엔자임큐텐’을 주성분으로 해 각종 비타민류 및 로얄젤리 등이 함유 된 고기능성 드링크 ‘광동큐디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엔자임큐텐’은 우리 몸속의 세포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도록 세포의 기능을 도와주는 필수 성분으로서 체내 생합성 능력이 20세 전후로 감소 되기 시작 하여 40세 전후로 급격히 감소된다.
‘코엔자임큐텐’이 부족할 경우에는 피로가 쉽게 찾아오고 노화가 빨리오는 등 일상생할에서 여러가지 생활습관병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광동큐디액’은 이러한 30~40대 이후 부족한 ‘코엔자임큐텐’을 보충 할 수 있는 드링크로서 ‘코엔자임큐텐’과 ‘비타민’등의 항산화제 복합처방으로 체력 보충을 위한 ‘비타민B’군에 ‘로얄젤리’를 첨가했다.
또한, 수용성 액제로 복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로얄젤리’ 및 ‘코엔자임큐텐’ 외에도 하루에 한 병만으로 체내에 필요 한 ‘비타민 B2, B3, B6와 비타민 E’,의 일일권장량 섭취가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기존의 ‘코엔자임큐텐’ 함유 드링크의 느끼한 맛을 제거하여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게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큐디액'이 30대 이후의 피로회복을 위한 고기능성 드링크로서 남녀 누구나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기능성 음료시장 확대와 더불어 매출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