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제/9월11일]9ㆍ11 테러…‘짱구는 못말려’작가 사망

입력 2014-09-05 15:23수정 2014-09-11 10:03

▲6인 여성그룹 '달샤벳'이 2011년 4월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초신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의 홍보대사가 됐다.(사진=뉴시스)

◇ 나라 안 역사

<2013년> 개성공단 남북 공동위, 4월3일부터 중단된 개성공단을 16일부터 재가동키로 합의

<2000년> 북한 김용순 조선로동당 비서 서울 방문

<1980년>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창립

<1989년> 노태우 대통령, 국회 특별연설서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 제시

<1986년> 호남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 준공식

<1962년> 코스타리카와 수교

<1945년> 남북 분단으로 경의선 운행 중단

<1907년>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잇는 부관연락선 이키마루호 취항

▲미국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에서 2009년 911테러 발발 8주기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새로운 무역센터 공사현장이 보이고 있다.(사진=신화/뉴시스)

◇ 나라 밖 역사

<2009년> ‘짱구는 못말려’(크레용 신짱)의 만화가 우스이 요시토 사망

▲2009년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짱구는 못말려’(크레용 신짱)의 작가 우스이 요시토

<2003년> 아르헨티나, 국제통화기금(IMF)과 3년간 채무상환 유예 등을 골자로 한 금융구제안 합의

<2001년> 9ㆍ11 테러 : 알 카에다의 테러리스트들이 납치한 미국 여객기 4대가 세계무역센터 등에 충돌해 3000여명 사망

<1971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을 지낸 니키타 흐루시초프 사망

<1906년>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무저항 운동(사티아그라하)을 시작

◇ 기념일

<미국> 애국자의 날

<아르헨티나> 교사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