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 vs 바비인형 엄현경, 같은 옷 다른느낌…청바지+티셔츠 반전매력

입력 2014-09-07 13:50

▲사진=tvN, 뉴시스

8등신 바디라인을 소유한 여배우, 엄현경과 스포츠의 여신 차유람이 최근 같은 옷을 착용해 화제다.

바비인형의 완벽한 라인의 여배우 엄현경은 현재 방영중인 MBC 일일 드라마 ‘엄마의 정원’과 TV조선 ‘최고의결혼’을 차기작으로 준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그녀는 평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많아 ‘유기견의 러버가되어주세요.’ 행사에 참여하여 팬사인회를 갖는 중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와 그레이 데님팬츠를 매치해 순수함과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반면 스포츠 여신 차유람은 최근 ‘우리동네 예체능’ 등 활발한 활동 중 tvN ‘황금거탑’에서 엄현경과 같은 티셔츠에 블루 데님팬츠를 착용하고 거탑 마을을 뒤흔든 당구 배틀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그들이 착용한 티셔츠는 클라이드앤 제품으로,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에 자수 스티치가 더해져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시니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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