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 완벽 비키니 몸매 ‘시선고정’

입력 2014-09-18 19:54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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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사촌누나

(출처=니콜 셰르징거 인스타그램)

도끼 사촌누나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도끼는 케이블 채널 Mnet의 음악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필리핀ㆍ스페인 혼혈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라이브 연주자인 아버지의 끼를 물려 받아 현재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 CEO(최고경영자)도 맡고 있다.

특히 도끼의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라는 점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니콜 셰르징거는 세계적 걸그룹 푸시캣 돌스 멤버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0년 탈퇴 후 현재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스타그램과 여러 화보 속 니콜 셰르징거의 환상적인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구릿빛 피부에 쭉 뻗은 다리, 볼률감 있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사진 속 니콜 셰르징거는 완벽한 비율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도끼 사촌누나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끼 사촌누나, 정말 예쁘다” , “도끼 사촌누나, 완벽 몸매”, “도끼 사촌누나, 명품 몸매 닮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