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23)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와 승마, 숨쉬기로 점점 만들어지고 있는 내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검정색 트레이닝복의 상의를 말아올려 잘록한 허리라인과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카라는 6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맘마미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구하라의 복근 사진을 본 네티즌은 “구하라 몸매가 저렇게 좋았다니”, “구하라 복근 정말 노력한게 보인다”, “구하라 개미허리에 11자 복근까지 있어 완벽한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