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 트위터
걸그룹 달샤벳 우희(22)가 기흉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우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술 잘 끝내고 회복 잘하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모두 보고 싶어요. 화이팅! 나의 갱이언니 알러뷰. 갱이 간호사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희는 환자복을 입고 절친인 나인뮤지스 경리와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우희는 8일 기흉으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우희는 4년 전 한차례 기흉으로 치료를 받은 바 있었다.
우희가 속한 달샤벳은 내년 1월 컴백을 앞두고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우희 기흉 회복 인증 사진을 본 네티즌은 “우희 회복 빨리 되길”, “우희랑 경리랑 절친이었군”, “달샤벳 컴백 기다리고 있음” 등의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