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조여정
(MBC 에브리원 제공)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과 조여정의 몸매가 화제다.
한고은은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녹화에서 나이를 믿기 힘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고은은 가슴과 골반이 강조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각선미와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올해 4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에 함께 촬영한 이탈리아 남성은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다”며 한고은의 몸매에 대해 극찬했다.
앞서 ‘로맨스의 일주일’ 에서는 조여정이 비키니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조여정은 지난 3일 방송된 ‘로맨스의 일주일’ 에서 재미교포 박세현과 함께 해변 데이트를 즐겼다. 당시 조여정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볼륨감을 과시했다.